제원
길이 545cm / 17 피트 11 인치
너비 54cm / 21,2”
무게 25kg / 55lbs
용적 150kg / 330bs
총 부피 340 l / 12,1 cu ft
조종석 78x41cm / 30,7 “x16,1″
전면 해치 24x24cm / 9,5”x9,5 ”
후미 해치 44x26cm / 17,6”x10,4 ”
데이 해치 15x15cm / 6 “x6”
러더– 선택
Skeg–있음적정패들러 사이즈– 스몰~라지 사이즈(아래 표 참조)
헐 형태
정말 환상적이고 빠르고 편리하다. 긴 흘수선은 최고 속도를 제공하며, 파도를 가르는 좁은 선두는 카약을 어떤 조건에서도 쉽게 운용할 수 있게 한다.
꽤 하드한 차인은 높은 데드라이즈(킬에서 차인까지 융기한 헐) 각도와 결합되어 1차 안정성은 상당히 낮지만 동적 또는 2차 안정성은 뛰어나다.
선미에 위치한 꽤 긴 ‘고정형 스케그’는 내가 본 최고의 직진 안정성을 제공하며, 이는 많은 디자인에 비해 모든 것을 즐겁게 한다.
상당히 높은 로커는 회전을 용이하게 하지만 엣징에 능숙하지 않으면 회전이 느릴 수 있다. 로커와 선미가 어우러져 바람을 타고 서핑하는 데 탁월하다.
좌석 위치
무릎지지대가 콕핏 코밍에 몰딩되어 있으며 다른 모델보다 훨씬 덜 공격적이다. 다른 많은 배들처럼 다리를 넓게 벌릴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순전히 뻣뻣하게
뻗고 패들링 해야할 정도는 아니다. 나는 그게 매우 편하고 콕핏 볼륨이 상당히 커서 다리를 움직이는 데 불편이 없었다.
안정성
사람들은 이 배가 불안정하고 전복하기 쉽고 배우기 어렵다고 해왔다. 하지만 P&H 의 시리우스, Baidarka, Celapa를 운용해 본 사용 경험으로 보면 나는 이 배가 파도에서 편안하고 사진을 찍는 것도
충분할 만큼 일차적인 안정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. 실제로 큰 열쇠형태로 된 콕핏은 빠져나오기 매우 쉽게 만들어 위엄있게 탈출하기 위한 안정성이 훨씬 덜 요구된다. 만일 카약이 패들러의 학습곡선(학습의 결과로 일어나는 행동의 변화 현상을 도식화한 것)을 제한하면 초보자는 영원히 초보자로 남게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.
아웃피팅
좌석
2004년에 시승해본 좌석은 꽤 부족했다. 다리와 엉덩이가 너무 꽉 끼었고, 몇분만 앉아 있어도 다리에 쥐가 났다.
그런데 2005년도 좌석은 물건이다. 완전히 둥글게 라운드된 모양의 하드 플라스틱 좌석은 여러모로 깊이생각해 만든 듯했고
다른 카약을 탄 사람들이 스트레칭을 해야하거나 쥐가난 다리로 넘어지기도 하는 몇시간의 투어 후에도 이 카약을 탄 나는 말짱한 상태로 카약을 벗어날 수 있었다.
발디딤대
2004년 모델은 기본 슬라이딩 풋페그를 가지고 있었는데, 괜찮았지만 그다지 편하지는 않았다.
2005년식 모델은 Sealline의 Smarttrack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. 이것들 또한 물건이다. 조종석에 앉을 때 한 손으로 페달을 조정할 수 있으며, 페그 프로파일은 맨발로도 편안하게 기울어지고 모양이 조정되었다.
백밴드
제작 및 장착 상태가 불량하다. 그것은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, 제대로 지지하게 하려면 좀 손을 봐야만 한다. 게다가 끈도 하나 끊어졌다. 밸리제품 등받이로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.
갑판 코드와 부속품들
이것들도 상당히 부족하고 서둘러 만든 것처럼 보인다. 코드가 너무 두껍고 상당히 늘어난다. 오목한 피팅은 괜찮지 만 P &H 등에서 사용하는 표준 오목한 피팅이 좋다. 새 카약에 이것저것 손대는 것도 괜찮긴 하지 만 이러한 작업이 더 잘되었다면 더 좋을 것이다.
해치와 격벽
해치는 Kajaksport의 새로운 콤포지트 해치가 사용되며 해치 중심부는 견고한 플라스틱이다. 이것들은 꽤 좋고 구형들 보다 닫기가 훨씬 수월하다. 주간 해치는 작고 옆으로 바짝 붙어 있어 물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. 양쪽 끝 격벽은 7.5cm 두께의 폼으로 18kg의 부력을 추가한다. 중앙 격벽은 배수를 쉽게하기 위해 각진 일반적인 콤포짓 재질이다. 나같으면 18kg의 저장 공간을 더 바랐겠지만 어쨌든 보트에는 충분한 공간이 있으므로 사소한 문제이다. 내부에는 겔 코트 층이있어 선체 구조를 보호하고 수납 백을 쉽게 밀어 넣을 수 있다.
스케그 시스템
이것도 역시 물건이다. Kajaksport sketg를 사용하지만, 철사가 완전히 감싸져 있어 꼬임 현상이 발생할 수 없다. 토글이 다른 보트보다 상당히 크므로 미세 조정이 실용적이다. 아주 잘 생각해 냈다. 러더를 사용하기 전에 맥주병 6개를 스켈그 뒤에 무심코 포장할 때 풍절음을 경험했다. 잘 패킹하면 풍절음은 일어나지 않는다. 스케그는 바람 각도에 맞춰 균형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코스를 완벽하게 유지한다.
러더
나는 Kajaksport 네비게이터 대신 스마트트랙 러더를 장착하기로 했다. 러더는 불필요하지만, 여러분의 모든 에너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함으로써 효율을 높인다고 생각한다. 러더는 기껏해야 논쟁거리지만 스마트트랙은 또 다른 물건이다. 미국에서 비싸게 주문해야 했지만 말이다.
요약
아주 빠르고 편안한 환상적인 보트로, 저렴한 가격에 사소한 문제 (모두 DIY로 수정 가능)를 해결할 수 있다. 몇가지 사용자 지정 옵션도 함께 볼 수 있다. 제조 품질은 적어도 Valley 및 기존 P &H와 동등한 수준이다. 나는 거의 모든 씨카약커에게 그것을 추천 하고 싶다. 주로 서머 아일랜드와 로먼드(Loch Lomond)에서 사용하였으며, 노르트카프(Nordkapp)와 같이 모든 순종 씨 보트 처럼 넓은 바다에서 효능이 같다. 또 앞쪽으로 무게를 실었을 때 모든 바람각도에서 다루기 쉬우며, 비어 있거나 짐을 실었을 때 똑같이 편리하다.
제조사 웹 사이트 및 기본 세부 정보 – www.point65N.com
러더와 풋페그 – www.seallinegear.com
Niall Duncanson – 2005
원문:
REVIEW OF POINT 65N XP SEA KAYAK, 2005 MODEL
유튜브 영상